가정생활/배우고만들기
[스크랩] 베란다를 바꿔보자구..
아이카키즈카
2008. 9.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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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의 어느날..
조카들과 언니 그리고 오지 못했지만 엄마,아빠가 오기전에..지져분한 베란다를
변신시키고자...............또 또 혼자 남은 페인트를 사용해..
꾸며봤다..
울언니의 반응..? " 이쁘네...............ㅜ.ㅜ"
울조카들의 반응..?" 이모가 그림 그렸지?..ㅋㅋ"
갈색과 빨갱이의 만남..ㅋㅋ
세탁기 뒷쪽 까지 싹~~칠해버렸당..
조금은 유치한 그림이지만 언제든지 맘에 안들면 다시 ................
보일러실....................걍 위험이라 썼당..
핸디코트바르고..파벽돌 몇개 붙였다..
아~~~~~~~~~~선반 무진장 달고 싶었는데..
울신랑이 나무를 안잘라준다..
그넘에 에펠탑은..ㅋㅋ
옆쪽은 노란색페인트 남아 칠해주기만 하고
창틀도 갈색으로 칠해주기만 하고 아직 벽은 제대로 꾸미지 않았다..
<사진을 아직못 찍었네..?>
여기까지했는데..
울조카들 와버려서...휴식~~~~~~~~~
아 빨리 해야되는데..
지금 하래도 못하고 있다..
한달만 참자 참아..^^* 아자아자 두달 참아야하나?.
악~~~~~~~~~넘 덥다..
출처 : ^^*똥짜루 컨츄리
글쓴이 : 똥짜루-컨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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