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홈패션]미니 재봉틀로 만들어 보는 패브릭 소품

실내 매트&슬리퍼

준비할 재료

매트(타월지 70×48cm, 체크 원단 86×64cm), 슬리퍼(체크 원단 ½마, 펠트·접착식 고정 안감 약간씩)

만드는 법

① 매트는 체크 원단을 안쪽이 위로 오게 펼친 후 타월지를 가운데에 놓는다.

② 체크 원단 4면의 시접을 1cm 접고 다시 6cm 접어 타월지와 함께 박은 후 모서리 부분을 눌러 박는다.

③ 슬리퍼는 바닥과 발등판을 각 2장씩 본뜬 후 뒷면에 접착식 고정 안감을 다림질해서 붙인다. 실내화 바닥과 발등판을 연결해 눌러 박는다.

④ 펠트 원단을 바닥보다 1cm 크게 재단한 후 실내화 바닥에 펠트를 대고 둘레를 접어 박는다. 발등의 입구 부분에도 펠트 원단을 잘라 이어 박아 완성한다.

심플 버튼 쿠션

준비할 재료

스트라이프 원단(앞판) 37×42cm 1장, 19×42cm 1장, 하늘색 옥스퍼드 원단(뒤판) 43×42cm 1장, 18×42cm 1장, 여러 가지 크기의 단추

만드는 법

① 스트라이프 원단의 패턴을 엇갈리게 재단한 후 서로 연결해서 박아 앞판을 만든다.

② 하늘색 원단 2장의 한쪽 끝단을 1cm씩 두 번 접어 박은 후 앞판의 양옆과 각각 연결한다. 이때 1cm 시접을 남기고 겉면을 마주 대고 박는다.

③ 앞판에 연결된 뒤판의 나머지 부분을 이어 박는데 이때 뒤판의 여밈 부분이 5cm 정도 겹쳐지도록 박는다.

④ 쿠션을 뒤집어서 모양을 잡은 후 앞판에 원하는 모양대로 단추를 달아 완성한다. 

 

출처 : 영아의 작은쉼터

글쓴이 : 겨울아이 영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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