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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홀리아페페로미아 일명 신홀리페페 라고 부르는 이 식물은 밤에도 풍부한 산소를 내뿜는 고마운 식물. 많은 빛이 필요 없어도 잘자라고, 습도도 까다롭지 않아 어디서나 잘 적응하는 편이다. 줄기가 뻗어나가면서 아래로 늘어지는 멋스러운 아이. 동글동글한 잎도 너무 귀엽다! 삽목(꺽꽂이)법을 이..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10. 1. 13. 00:06

■ 파키라 번식 꺾꽂이 순은 되도록 굵은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잎이 크므로 절반 정도 잘라 증산을 방지한다. 뿌리가 충분히 뻗고 새 잎이 나왔다면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다. 지주를 세워준다. ■ 아이비 번식 봄에 줄기 끝을 10cm로 잘라서 꺾꽂이한다. 작은 입자의 난석에 심고 물을 주어..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10. 1. 13. 00:05

다육이과 식물로 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음 베란다에서 키우기 아주 적합한 것 같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주는데 여름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주고 봄 가을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줌. 줄기가 길게 자라면 잘라서 흙에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꽂아 두면 새로 그 자리에 잘 자람. <러브체인 꽃> <퍼..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10. 1. 13. 00:04

▣ 홀리아페페 1. 특징 페페로미아는 열대 아메리카와 남부 플로리다가 원산인 후추과(Piperaceae)의 관엽식물로, 잎은 물기가 많은 다육질이며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화초이다. 짧은 줄기에 다육(多肉)의 둥근 잎이 군생(群生)하며, 잎의 무늬가 수박 같아 '수박페페로미아'..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10. 1. 13. 00:01

▣ 홀리아페페 1. 특징 페페로미아는 열대 아메리카와 남부 플로리다가 원산인 후추과(Piperaceae)의 관엽식물로, 잎은 물기가 많은 다육질이며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화초이다. 짧은 줄기에 다육(多肉)의 둥근 잎이 군생(群生)하며, 잎의 무늬가 수박 같아 '수박페페로미아'..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10. 1. 13. 00:01

신홀리아페페로미아 일명 신홀리페페 라고 부르는 이 식물은 밤에도 풍부한 산소를 내뿜는 고마운 식물. 많은 빛이 필요 없어도 잘자라고, 습도도 까다롭지 않아 어디서나 잘 적응하는 편이다. 줄기가 뻗어나가면서 아래로 늘어지는 멋스러운 아이. 동글동글한 잎도 너무 귀엽다! 삽목(꺽꽂이)법을 이..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10. 1. 12. 23:59

스파티필름은 콜롬비아,베네주엘라가 자생지인 식물로 여러해 살이 초본식물 입니다. 흰 꽃대가 나와 수주일간 피고 년중 실온에서 잘자라기 때문에 실내 공기정화 식물로 자주 언론에서 추천되고 있습니다. (미항공 우주국 NASA 출신인 월버튼 박사의 50가지 공기정화 테스트에서 10 위를 차지한 식물) ..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9. 12. 27. 17:29

고무 나무도 키우기가 쉽지만은 않은 나무입니다. 이 식물은 물주기와 햇빛을 조금은 가리는 식물입니다. 물을 너무 주어도 뿌리가 썩어 죽고요, 물을 너무 안 주면 잎이 누렇게 뜨면서 죽습니다. 겨울 철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주시고요 봄 가을에는 4 - 5일에 한번 물을 주시고 햇빛이 무더운 여름에..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9. 12. 2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