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화초와화분

[스크랩] 군자란

아이카키즈카 2008. 8. 21. 19:47

집으로 이사온 군자란 3년이 되면서 꽃봉오리를...


드러내기 시작 합니다.


 

뒤배경을 TV로 하였더니 색감이 멋집니다.


 

이제 꽃송이 다워 보이죠...


 

서서히 아름다움을 뽑내기 시작 하네요.


 

아주 서서히 여러날에 걸처 이처럼 피어나더군요.


활짝핀 군자란이 아름다운 속내를 보여 줍니다.


 

탐스러운 꽃송이들이 수즙은듯...

 

며칠간 아름다움을 뽑내던 꽃 송이가 하나둘 떨어져 갑니다.


 외로이 남은 한녀석이 고고한 자태를 뽑낸후...


 

이내 떨어져 열매를 맺더이다. 케논 300D/f.2.8/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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