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에 있어서..초보장사꾼이 서툴고 어려울 때가, 손님이 갑자기 많이 들어 올 때
입니다.한,두분의 손님이야 그럭저럭 대처할수 있다해도 다섯 팀 정도의 손님들이
일시에 들어 오시면 왠만한 장사경험이 없는 분들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선,가게에 들어 온 모든 손님에게 다 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다 팔겠다고 이 손님 저 손님한테 다 응대했다가는 하나도 못파는 경우가 자주
일어 납니다.한마디로 우왕좌왕 하다가 맥 빠지는 거죠^^
= 이럴때 생각나는 것 - "난 장사체질이 아니야~"
재빨리 살 사람인가,구경만 온 사람인가를 판단하고 한,두팀만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신경을 꺼 버리세요.설사 판단미스로 진짜 물건을 사러 온 손님이라도
아깝지만 이럴땐 포기해야 합니다.
물건을 살 분인가 안살분인가의 판단은 손님의 눈과 태도를 보시면 어느정도 짐작을
할수 있죠.
-한가지 스타일의 품목에 집중적으로 눈길이 가는 손님,,
-가게 들어 올 때부터 정확히 그 물건쪽으로 가는 손님,,
-들어 오면서 어떤 물건이 있느냐고 물어 보는 손님..
은 80% 이상 진짜 물건을 사러 오신 손님입니다..잡아야죠..
-들어오면서 가게에 있는 모든 물건을 둘러 보는 손님..
-여러 상품 가격을 이것저것 물어 보는 손님..
-세명이상 함께 온 손님(특히 여성분들)..세사람 전부 마음에 들어야 사 갑니다.
한사람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옆에서 방해 놓습니다 ㅠㅠ
위에 해당 하는 분들은 일단 포기하고 다른 분들에게 신경 쓰십시요..
설사 사시더라도 시간이 걸려 딴 손님들에게 팔지 못합니다.
장사를 어느정도 하신 분들은 그중에 단골손님이 있을 경우,단골손님에게 다른손님을
맡겨 버리세요..
"언니! 저 손님 좀 맡아 주세요..나중에 가격 빼 줄께요"
"사장님 저분에게 한번 팔아 주실래요.. 바빠서..부탁합니다^^"
"사모님 잘 오셨어요.. 에구~ 저 손님 맡아 주세요,제 장사실력으로는,,"
이러면 목숨 걸고 팔려고 합니다,친절과 정성을 다해서...정 바쁘지 않는 한^^
우리나라 사람은 정이 있어서 단골손님이 되면 친구들도 일부러 끌고 오실려고 하거든요.
여기서도 20/80의 법칙..단골손님의 중요성이 나오죠..
집사람과 저는 이제 손발이 맞아서 아무리 손님이 한꺼번에 많이 와도 놓치는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대충 사실분인지 안사실분인지 금방 알게 되더군요..
윗글을 머리 안에 새겨 두시고 장사를 해 보십시요..도움이 되실 겁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20년장사꾼.
입니다.한,두분의 손님이야 그럭저럭 대처할수 있다해도 다섯 팀 정도의 손님들이
일시에 들어 오시면 왠만한 장사경험이 없는 분들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선,가게에 들어 온 모든 손님에게 다 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다 팔겠다고 이 손님 저 손님한테 다 응대했다가는 하나도 못파는 경우가 자주
일어 납니다.한마디로 우왕좌왕 하다가 맥 빠지는 거죠^^
= 이럴때 생각나는 것 - "난 장사체질이 아니야~"
재빨리 살 사람인가,구경만 온 사람인가를 판단하고 한,두팀만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신경을 꺼 버리세요.설사 판단미스로 진짜 물건을 사러 온 손님이라도
아깝지만 이럴땐 포기해야 합니다.
물건을 살 분인가 안살분인가의 판단은 손님의 눈과 태도를 보시면 어느정도 짐작을
할수 있죠.
-한가지 스타일의 품목에 집중적으로 눈길이 가는 손님,,
-가게 들어 올 때부터 정확히 그 물건쪽으로 가는 손님,,
-들어 오면서 어떤 물건이 있느냐고 물어 보는 손님..
은 80% 이상 진짜 물건을 사러 오신 손님입니다..잡아야죠..
-들어오면서 가게에 있는 모든 물건을 둘러 보는 손님..
-여러 상품 가격을 이것저것 물어 보는 손님..
-세명이상 함께 온 손님(특히 여성분들)..세사람 전부 마음에 들어야 사 갑니다.
한사람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옆에서 방해 놓습니다 ㅠㅠ
위에 해당 하는 분들은 일단 포기하고 다른 분들에게 신경 쓰십시요..
설사 사시더라도 시간이 걸려 딴 손님들에게 팔지 못합니다.
장사를 어느정도 하신 분들은 그중에 단골손님이 있을 경우,단골손님에게 다른손님을
맡겨 버리세요..
"언니! 저 손님 좀 맡아 주세요..나중에 가격 빼 줄께요"
"사장님 저분에게 한번 팔아 주실래요.. 바빠서..부탁합니다^^"
"사모님 잘 오셨어요.. 에구~ 저 손님 맡아 주세요,제 장사실력으로는,,"
이러면 목숨 걸고 팔려고 합니다,친절과 정성을 다해서...정 바쁘지 않는 한^^
우리나라 사람은 정이 있어서 단골손님이 되면 친구들도 일부러 끌고 오실려고 하거든요.
여기서도 20/80의 법칙..단골손님의 중요성이 나오죠..
집사람과 저는 이제 손발이 맞아서 아무리 손님이 한꺼번에 많이 와도 놓치는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대충 사실분인지 안사실분인지 금방 알게 되더군요..
윗글을 머리 안에 새겨 두시고 장사를 해 보십시요..도움이 되실 겁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20년장사꾼.
출처 : 예비장사꾼
글쓴이 : 파아란기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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