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라 번식
꺾꽂이 순은 되도록 굵은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잎이 크므로 절반 정도 잘라 증산을 방지한다. 뿌리가 충분히 뻗고 새 잎이 나왔다면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다. 지주를 세워준다.
꺾꽂이 순은 되도록 굵은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잎이 크므로 절반 정도 잘라 증산을 방지한다. 뿌리가 충분히 뻗고 새 잎이 나왔다면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다. 지주를 세워준다.
■ 아이비 번식
봄에 줄기 끝을 10cm로 잘라서 꺾꽂이한다. 작은 입자의 난석에 심고 물을 주어 그늘에 둔다.
물에 넣어 두어도 뿌리를 잘 내린다.
봄에 줄기 끝을 10cm로 잘라서 꺾꽂이한다. 작은 입자의 난석에 심고 물을 주어 그늘에 둔다.
물에 넣어 두어도 뿌리를 잘 내린다.
■ 고무나무 번식
지나치게 자란 식물은 줄기나 잎을 잘라 하얀 액체가 나온것을 물에 씻어준뒤 화분에 그냥 꽂아 놓아도 5~6월 정도의 기온에서 뿌리가 내린다.
꺾꽂이, 공중휘묻이로 번식한다.
공중휘묻이의 경우 줄기를 박피하여 이끼를 넣고 플라스틱 필름으로 감싸고 양쪽으로 묶어서 습도를 유지시켜 주면 된다.
지나치게 자란 식물은 줄기나 잎을 잘라 하얀 액체가 나온것을 물에 씻어준뒤 화분에 그냥 꽂아 놓아도 5~6월 정도의 기온에서 뿌리가 내린다.
꺾꽂이, 공중휘묻이로 번식한다.
공중휘묻이의 경우 줄기를 박피하여 이끼를 넣고 플라스틱 필름으로 감싸고 양쪽으로 묶어서 습도를 유지시켜 주면 된다.
■ 스파티필럼 번식
봄철에 분갈이할 때 포기 나누기로 번식시킨다.
화분에서 포기를 빼내 오래된 흙을 털어내고, 1~2포기씩 손으로 나눈다. 특히 웃자란 뿌리는 잘라내고 썩은 뿌리는 완전히 잘라낸다.
봄철에 분갈이할 때 포기 나누기로 번식시킨다.
화분에서 포기를 빼내 오래된 흙을 털어내고, 1~2포기씩 손으로 나눈다. 특히 웃자란 뿌리는 잘라내고 썩은 뿌리는 완전히 잘라낸다.
■ 드리세나 마지네타 번식
꺾꽂이와 줄기 묻이로 번식한다. 꺾꽂이의 경우 긴 잎은 반쯤 자른다. 절단면을 물이끼로 싸서 작은 화분에 심으면 한 달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묻이의 경우 물을 먹은 물이끼에 꽂아두면 뿌리가 나오면서 새 잎이 돋아난다.
꺾꽂이와 줄기 묻이로 번식한다. 꺾꽂이의 경우 긴 잎은 반쯤 자른다. 절단면을 물이끼로 싸서 작은 화분에 심으면 한 달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묻이의 경우 물을 먹은 물이끼에 꽂아두면 뿌리가 나오면서 새 잎이 돋아난다.
■ 페페로미아 번식
줄기가 여러 개인 페페로미아는 줄기를 잘라, 마디를 한 두 개씩 길이로 자르고 잎을 단 채로(줄기꽂이), 잎자루만 있는 종류는 잎자루를 잘라(잎꽂이) 모래나 펄라이트, 또는 펄라이트에 질석(버미큘라이트)을 섞은 배양토에 꽂아서 그늘에 놓아두면 두어 달쯤 후에는 따로 심을 수 있을 만큼 뿌리가 내린다. 잎에 무늬가 있는 종류를 잎꽂이하면 무늬가 없어진다고 한다.
줄기가 여러 개인 페페로미아는 줄기를 잘라, 마디를 한 두 개씩 길이로 자르고 잎을 단 채로(줄기꽂이), 잎자루만 있는 종류는 잎자루를 잘라(잎꽂이) 모래나 펄라이트, 또는 펄라이트에 질석(버미큘라이트)을 섞은 배양토에 꽂아서 그늘에 놓아두면 두어 달쯤 후에는 따로 심을 수 있을 만큼 뿌리가 내린다. 잎에 무늬가 있는 종류를 잎꽂이하면 무늬가 없어진다고 한다.
■ 관엽 베고니아 번식
잎꽂이나 줄기꽂이로 번식한다.
■ 싱고시움 번식
오래 기르게 되면 줄기가 길게 자라나게 되며 식물체도 단정하게 만들겸 줄기를 5cm 전후의 길이로 잘라 꺾꽂이로 번식시킨다.
출처 : 파란하늘 이야기
글쓴이 : 파란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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