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화초와화분

[스크랩] 관엽식물들 번식법

아이카키즈카 2010. 1. 13. 00:05
■ 파키라 번식
꺾꽂이 순은 되도록 굵은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잎이 크므로 절반 정도 잘라 증산을 방지한다. 뿌리가 충분히 뻗고 새 잎이 나왔다면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다. 지주를 세워준다.
 
 
 
 


 
 
 
■ 아이비 번식
봄에 줄기 끝을 10cm로 잘라서 꺾꽂이한다. 작은 입자의 난석에 심고 물을 주어 그늘에 둔다.
물에 넣어 두어도 뿌리를 잘 내린다.



 
 
 
■ 고무나무 번식
지나치게 자란 식물은 줄기나 잎을 잘라 하얀 액체가 나온것을 물에 씻어준뒤 화분에 그냥 꽂아 놓아도 5~6월 정도의 기온에서 뿌리가 내린다.
꺾꽂이, 공중휘묻이로 번식한다.
공중휘묻이의 경우 줄기를 박피하여 이끼를 넣고 플라스틱 필름으로 감싸고 양쪽으로 묶어서 습도를 유지시켜 주면 된다.
 



 
 
 
 
 
■ 스파티필럼  번식
봄철에 분갈이할 때 포기 나누기로 번식시킨다.
화분에서 포기를 빼내 오래된 흙을 털어내고, 1~2포기씩 손으로 나눈다. 특히 웃자란 뿌리는 잘라내고 썩은 뿌리는 완전히 잘라낸다.



 
 
■ 드리세나 마지네타 번식
꺾꽂이와 줄기 묻이로 번식한다. 꺾꽂이의 경우 긴 잎은 반쯤 자른다. 절단면을 물이끼로 싸서 작은 화분에 심으면 한 달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묻이의 경우 물을 먹은 물이끼에 꽂아두면 뿌리가 나오면서 새 잎이 돋아난다.

 



 
 
■ 페페로미아 번식
줄기가 여러 개인 페페로미아는 줄기를 잘라, 마디를 한 두 개씩 길이로 자르고 잎을 단 채로(줄기꽂이), 잎자루만 있는 종류는 잎자루를 잘라(잎꽂이) 모래나 펄라이트, 또는 펄라이트에 질석(버미큘라이트)을 섞은 배양토에 꽂아서 그늘에 놓아두면 두어 달쯤 후에는 따로 심을 수 있을 만큼 뿌리가 내린다. 잎에 무늬가 있는 종류를 잎꽂이하면 무늬가 없어진다고 한다.
 

 



 
 


 

 

 

■ 관엽 베고니아 번식


잎꽂이나 줄기꽂이로 번식한다.


 

 

 

■  싱고시움 번식
오래 기르게 되면 줄기가 길게 자라나게 되며 식물체도 단정하게 만들겸 줄기를 5cm 전후의 길이로 잘라 꺾꽂이로 번식시킨다.

 

 
 


출처 : 파란하늘 이야기
글쓴이 : 파란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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