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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은 없지만, 꼭 가지고 싶은 소품 중의 하나! 바로 벽난로가 아닐까 싶네요. 11월호 파벽돌 기사를 진행하면서 제작한 벽난로입니다. (이번에도 제 촬영을 위해서 신랑은 기꺼이 네번째 벽난로를 제작해주었습니다. ㅎㅎ) - '기꺼이'라는 단어는 빼달라고 하네요. -_-; 그럼, 제작 방법을 소개할께요..

저희집이 원래 체리색몰딩에 체리색 방문에.....모두 체리가 유행할적 옵션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흰색이 너무 이뻐보여서 모조리 페인팅 작업을 했어요.... 거실벽도 분홍색과 그린으로 칠했구요 하는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읍니다..ㅎㅎ ...

다른 분들이 만드신 것들 보면서..제 나름대로.. 만들어보았네요.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비오는 날 드라이브 갔다 주서온 렌지대였답니다. 음.. 화분대하려고 주서온 건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넘 낡아 있었답니다..3분 고민후 신랑과 간이문과 사이드테이블 만들...

출처 : 짱이의 예쁜집글쓴이 : 짱이 원글보기메모 :

출처 : 길동이네의 리폼이야기글쓴이 : 길동이누나 원글보기메모 :

1. 폼포드와 패브릭으로 만든 행복이 가득한 집 줄리님의 어닝이예요... 어닝만들기의 바이블이죠..^^;; 많은 분들이 이 자료를 가지고 어닝을 만들곤 하죠.. 줄리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따라서 만들어 볼까요? *재료 폼보드; 2장 (현관길이가 있어 한장으론 모잘라 이어 붙어야합니다.. 현관이 짧다믄..

♣세탁소 옷 걸이 9개를 이용해 같은길이로 21개를 자른 후 양 쪽 끝을 둥글게 모양을 만들고 ♣모양을 잡은후 "ㄷ"자 모양으로 가장자리 테를 2개 만들어 하나에느 모양을 접착시키고 다른 하나는뒷면으로이용 ♣폭은 약간 비스듬 해야하므로 밑 쪽은 4.5Cm윗 쪽은 2Cm로 각각 2개씩만들어 아래 위 양 쪽..

2007년 7월의 어느날.. 조카들과 언니 그리고 오지 못했지만 엄마,아빠가 오기전에..지져분한 베란다를 변신시키고자...............또 또 혼자 남은 페인트를 사용해.. 꾸며봤다.. 울언니의 반응..? " 이쁘네...............ㅜ.ㅜ" 울조카들의 반응..?" 이모가 그림 그렸지?..ㅋㅋ" 갈색과 빨갱이의 만남..ㅋㅋ 세탁..

출처 : wendyhouse.co.kr글쓴이 : wendy 원글보기메모 :

예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컨츄리풍 그릇장... 문제는 만들어도 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다음 집을 기약하며 미루고 있던 아이템이었어요 ^^ 아직 이사까지는 한달이 넘게 남았지만.... 가구만이라도 한두개씩 미리 만들어볼까 하여.. 가장 먼저 손을 댄 거대한(?) 녀석입니다..ㅎㅎ 지금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