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Leader)는 리더(Reader)다.
이병철, 박성수, 안철수, 마오쩌둥, 빌 게이츠, 손정의, 나폴레옹,
윈스턴 처칠,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토머스 에디슨, 칼리 피오리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독서광이다.
안철수 사장은 “필요한 책을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다”고 할 만큼
왕성한 독서력을 과시하고 있다. 마오쩌둥은 전쟁속에서도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포천지가 선정한 최고 영향력 있는 여성 3위에 오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광으로서 미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유럽을 평정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터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는 일화를
남길 정도로 대단한 독서광이었다.
역사에 굵은 획을 그은 유명인들은 이처럼 책의 위력을 일찌감치 활용한
사람들이다. 하루 1시간은 독서하라.
하루 1시간씩 독서 하면 1주일에 책 한권은 읽을 수 있다.
한달이면 4권,1년이면 5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10년이면 500권의 책을 읽는 다.
한 분야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10년간 500권의 책을 읽으면 그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전문가가 된다.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리딩(Reading)을 하면 러닝(Learning),
즉 배우게 되고 배우면 어닝(Earning), 즉 돈을 벌 수 있다.
출처 : ◈부자아빠 주식클럽™◈
글쓴이 : LOVE BON JOVI 원글보기
메모 :
'요즘 관심 > 나의관심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식에 첫걸음 증시격언으로 부터 시작 (0) | 2008.02.20 |
---|---|
[스크랩] 100억 원 대의 주식 부자 된 박성득 씨 (0) | 2008.02.20 |
[스크랩] 한국의 주식고수들. (0) | 2008.02.20 |
[스크랩]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관리법 (0) | 2008.02.20 |
[스크랩] 피터린치(Peter Lynch) (0) | 200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