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 아이카키즈카

눈오는 어느날 아일랜드식탁으로 쓸만한 튼튼한녀석을 봤어요. 수납공간이 넓어서 괜찬아 보이더라구요 상판은 동네 분식점 인테리어공사때 얻어놓은 식탁상판을 떼어 쓰기로 했어요 모서리에 프레임을 대어주고 타일을 붙여줍니다 백시멘트로 줄눈작업을 합니다. 상판의 프레임부분은 브라운계열..

아일랜드식탁을 만들고 나니 거기에 맞는의자가 가격도 너무 비싸고 의자 높이도 마땅치 않아서 만들기로 하였다 도면을 그리고 사이즈를 정해서 목재소에서 목재를 잘라왔다 다리부분부터 맞추어 목공본드와 글루건으로 붙여놓는다 다리부분이 완성되었다 상판부분은 피스로 고정시킬 부분에 일단..

다시 앞면으로 돌아와서... 다예맘표 장식을 조금 해주었어요.. 조화를 이용해서요...^^ 조화 잎도 버리지 마시고 저런식으로 한번 활용해보셔요^^.. 앞면 완성입니다...^^ 보기 좋은가요? ^^* 저희집 현관과도 잘 어울립니다..^^* 혹 한면만 하시는 분들은 그냥 저렇게 방문이나 현관문에 붙여놓으셔도 예..

몇달전 어느님께서의 창작 아이디어로 인해 수상한 적이 있던 타이포 그라피를 그때 첨 보고 반해버렸어요.. 꼭 한번은 시도해 보고픈 마음의 약속이 있었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서 시작이 반이라고 지난주 퇴근길에 인쇄소에 들러서 커팅해 두었던 녀석이 있었는데 어젯밤 랑이 친구가 불러내어..

출처 : 이쁜집 꾸미기글쓴이 : 준하맘 원글보기메모 :

나만의 아일랜드 조리대~ 나의 평가 준비물 미송패널,원목다리,손잡이,타일,장식고리,줄눈백시멘트,실리콘,드릴 사무실에서 버려진 서랍장 제작기간 2006.2.9 6시간 소요 제작비용 미송패널은 집에 있던것으로 사용해서 경비가 많이 들지 않았네요.. 원목다리 4개 11,600 손잡이 2개 7,600 타일 20,100 장식고..

A:달력 표지 B:스펀지 밋밋한 배란다 벽^^: A에 B를 글루건으로 붙였어요 까만 스펀지로 하니 흰페인트가 어디에 얼마나 두꺼운 스펀지가 없어서 2단으로 했죠 발라졌는지 알수가 있구요 그리고 달력표지로 하니 페인트가 눌렀을때 새지 않아서 좋아요 한손에 디카로 찍어야되니까 사진에는 한손만 보..

직접 만나 본 적은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카페언니가 딸아이 화장대로 리폼해주라고 보내준 미니 화장대가 있었어요.. 어떤땐 저보다도 딸아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샘도 나게 하는...-_-....언니죠..ㅎㅎ 그 언니가 저를 용서해 줄만큼 이쁘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언니~ 이자리를 빌어서 한..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글쓴이 : 이뿐 아줌씨.. 원글보기메모 :

ㅎㅎ 며칠전 간(?)만 보여드렸던 궤짝테이블을 완성했네요^^ 아직 장식용으로 주문한 재료가 덜와서 완전완성은 아니지만요~ 크게 달라질 요소가 아니라서 사진 올려보네요~ㅋㅋ 벼룩으로 구입했는데요 무엇에 사용했던 물건인지는 모르지만 넘 재미난 형태이길래 구입했었답니다~ 첨엔 바퀴를 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