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꼬질한 세탁기가 저의 베란다 정원에 항상 눈에 밟히게 보기 싫었어요
나중에 시집가면 드럼세탁기 장만할라고 고장 날때까지 쓸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회사에서 가지고 온 폼보드를 잘라서 양면테이프로 저렇게
울타리를 만들어서 가렸답니다.
한결 보기 낫죠? 고수님들의 비해 허접하지만 이렇게라도 베란다가 이뻐질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프로방스 창문을 달았더니 한결 이쁘네요^^
폼보드는 종이와 스치로폴로 되어서 바닥에 닿아서 혹시라도 물이 묻어서
흐물해질까봐 저렇게 바닥을 띄어야 해요^^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홀리아페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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