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화초와화분

[스크랩] 천냥금{백량금.산호수.자금우} 관엽식물

아이카키즈카 2008. 10. 21. 06:49
 

백량금(百兩金)

출처:http://cafe.daum.net/lkilhong

학명       : Ardisia crenata
분류       : 쌍떡잎식물 앵초목 자금우과의 상록 소관목
분포지역 : 한국(홍도·제주)·일본·타이완·중국·인도
서식장소 : 섬 골짜기나 숲의 그늘
크기       : 높이 약 1m
 
특성
섬 골짜기나 숲의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7∼12cm, 나비 2∼4cm이다. 짙은 초록빛으로서 윤이 나고 가장자리의 둔한 톱니 사이에는 선모()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5∼10mm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6∼8월에 피는데, 흰 바탕에 검은 점이 있으며 가지와 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달걀 모양이다. 화관도 5갈래로 갈라지며 지름 약 8mm이고 검은 점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서 둥글고 9월에 붉게 익으며 다음해 새꽃이 필 때까지 달린다. 습기가 충분할 때는 제자리에서 싹이 트기도 한다.

높이 약 2m, 잎 길이 약 12cm이고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을 왕백량금(var. toquetii)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홍도·제주도)·일본·타이완·중국·인도에 분포한다.

 

 관리방법

이 상 현 상 관 리 기 술
잎의 끝이 갈색으로 말라든다 수분과 습도가 부족하다. 관수를 충분하게 해 주고 습도를 높여 준다.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긴다. 강한 햇빛에 쬐었기 때문이다.반그늘진 곳으로 옮겨 주어야 한다.
꽃 이 필 무렵 잎이 떨어진다. 정상적인 관리를 했으면 자연적으로 떨어진다.
백량금은 새순이 자라고 다음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난 후에는 잎이 떨어지고 가지는 못쓰게 된다.
잘 자라지 않는다. 거름이 부족하거나 건조하였기 때문이다. 액비를 물에 타서 주거나 계속해서 물을 충분하게 준다.
꽃이 잘 피지 않는다. 건조하였거나 그늘에 오래 두었기 때문이다. 밝은 곳으로 옮겨 놓고 물을 준다.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 꽃이 필 때 실내에 오래 두었기 때문이다. 반그늘진 밖으로 내어놓고 벌이 오도록 한다.
열매가 떨어진다. 건조하였거나 강한 햇빛 아래 두었기 때문이다. 물을 주고 습도를 높여주고 그늘진 곳으로 옮겨놓는다.

 

----------------------------------------------------------------------------------------

 

백량금(百兩金)

 

 

분류 : 관엽/관실식물

학명 : Ardisia crenata Simss

영명 : Coral Berry,christmas berry, coral ardisia

원산지 : 한국남해안,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번식방법 : 씨뿌리기, 꺾꽂이

 

자금우과에 속하는 상록 관목으로 열매와 잎을 감상하는 식물이다. 6~8월경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며 9월경에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어 다음해 2월까지 달려있다. 5℃이상에서 월동하며 원산지에서는 쾌 깊은 나무그늘 아래에서 자라기 때문에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생장기에는 충분하게 물을 공급하고 주기적으로 잎에 분무를 하여 습도를 높게 관리해준다.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을 좋아하며, 지피식물을 심거나 낙엽 등을 이용하여 지표면을 덮어주는 것도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출처:http://blog.naver.com/nannom_71?Redirect=Log&logNo=40014314968

 

< 백량금 (자금우, 천냥금, 만냥금) >‥☞ 자금우과

 

 

                                        백량금  (남산식물원에서...)

 

■ 특징
자생지에서는 1.5m까지 자라는 상록성 나무이지만 실내에서는 50cm 정도로 무척 느리게 자라므로 주로 작은 화분에 심어서 기른다.
반짝이는 가죽질의 아름다운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특이한 모양의 둥근 거치가 있다.

■ 유사종 간의 비교
백냥금은 자금우, 산호수와 함께 3개월 이상 달려 있는 붉은 열매와 반짝이는 상록성 잎이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열매보기 원예식물 3총사로 불리고 있다.

◈ 백냥금 : 크고 전체적으로 털이 거의 없으며 잎가장자리의 톱니가 주름진 것처럼 둔하다.
자금우에 비해 키가 크며, 옆으로 길게 뻗는 줄기가 없고, 꽃은 여러 개가 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자금우나 산호수와는 달리 뿌리에서 줄기가 올라오지 않고 가지가 잘 생기지 않으므로 모양이 다소 엉성해질 수도 있다.
◈ 산호수 : 줄기ㆍ잎ㆍ꽃 등 거의 전체에 털이 많으며 다른 나무와 달리 줄기에서 뿌리를 내어 옆으로 뻗어 자란다. 잎은 가죽질이 아니다. 새로운 줄기가 잘 나와 많은 포기를 이루므로 화분에서 기르기보다는 실내 조경용이나 작은 정원에 적당하다.

                              산호수  (인천대공원 식물원에서...)

 

◈ 자금우 : 잎의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광택이 가장 강하고 잎가장자리의 톱니가 가늘며 뾰족하다. 잎이 가죽질이고,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빨갛고 동그란 열매는 따자 마자 붉은 과육을 깨끗이 벗겨 내고 바로 그 화분 흙에 심어 주어도 발아율이 꽤 좋은 편에 속한다. 자금우는 씨앗이 마르면 마를수록, 그리고 오래 될수록 수명이 짧아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새들이 이 열매를 아주 좋아하는데, 새가 열매를 먹고 배설한 데서 싹이 나기도 한다.

                            자금우 꽃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 일반 관리
따뜻한 지방 산지에서 자생하는 상록 관목으로 응달에서도 잘 자란다.
비교적 기르기 쉽지만 꽃이 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밝은 빛이 필요하다.
밤기온은 14℃ 이상에서 잘 자라지만 0℃ 전후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왕성한 생육기에는 충분히 비료를 주어 꽃을 잘 피게 한다.
건조할 때 깍지벌레나 진딧물이 줄기와 잎의 뒷면에 종종 생긴다.

■ 번식
종자로 번식한다.
꺾꽂이로도 번식하는데 6월초 꽃눈이 달리지 않은 어린 가지를 골라 6~7cm로 잘라서 눅눅한 땅에 꽂는다.
뿌리가 나올 때까지 물을 많이 준다

 

                                       천냥금

 

                             백냥금 무늬종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출처;씨씨씨뿌리고

 

무늬산호수

▣ 산호수는 열매가 아름다운 화초로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기 적합한 화초입니다. 무늬산호수는 잎새또한 아름다워 실내에서 키우기에 좋습니다.
▣ 산호수는 거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햇빛이 들지 않는 상업공간의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무늬산호수는 산호수의 개량종으로 잎 색깔이 화려하여 인기가 있습니다.
▣ 산호수를 가정에서 키우면, 스킨답서스와 유사할 정도로 키우기 쉽고 강인한 식물입니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출처:세이시크리엣가든 글쓴이 ;느티나무
출처 : 진실은 밝혀진다
글쓴이 : 사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