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의류제품 반품이 되지않는 경우에 대해서 애기해 볼까 합니다.
의류 제품은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잘 안돼는 경우들이 종종 있답니다.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전반적인 예를 알기 싶도록 말씀해 드리께요.
제품구입시 꼭 필수 체킹 포인트다 싶어 말씀 드린답니다.
반품교환 또는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엔 상품을 팔때 반드시 판매자가 얘기를 해준다거나 쇼카트등으로 표기 인테넷 매장의 경우 공지사항 또는 제품설명시 미리 공지를 한답니다. 제품을 구입하시기전에 꼼꼼히 살펴보셔야 한답니다.
구제제품의 역시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안돼죠.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반품의 의미는 환불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인터넷 통신판매의 경우 회원약관을 잘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래요.
매장마다 약간씩 다르거든요.
니트제품과 같은 상의 제품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의 경우엔 한번이나도 입게 돼면 제품을 입었었는지 안입었었는지 한눈에 알수 있답니다.
입었던 제품의 경우엔 옷이 늘어나거든요.
일반매장의 경우에도 니트소재의 이너웨어 제품은 입혀보고 파는 매장들이 거의 없답니다.
인터넷 판매의 경우 역시 니트제품을 팔땐 상품표기란에 교환환불 절대안됨 이라는 표기를 해놓은곳이 많답니다.이렇게 명시를 해놓는 경우엔 아무리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하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한다 하더라도 어떠한 보상도 받으실수 없답니다.
반드시 제품 구입시 공지사항을 참고하시어 더이상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말씀 드립니다. 이밖에 제품을 구입하고 본인 치수에 맞게 수선한 경우에도 교환환불및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치수에 맞게 줄여 버리거나 늘려보린다면 다른 사람의 치수에 맞을리가 없쟎아요.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에는 먼저 상품을 구매한 매장에 의뢰를 해보세요.
사이즈교환 색상교환은 얼마든지 할수가 있거든요.
단 구입하신 상품이 매장에 비치된 경우나 아님 제품의 생산라인이 멈추지 않는 경우에 해당 한답니다. 상품을 구매한지 2-3일 이내에는 얼마든지 쉽게 하실수 있지만 너무 늦게 상품교환을 요구 한다면 구입한 소비자나 판매자가 입장이 곤란해질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보통 2-3일 사정이 있는 경우엔 3-4정도 무난히 바꾸실수 있답니다. 일주일이상 길어진다면 어렵답니다.브랜드 제품의 경우엔 본사에서 제품을 받아주는데 비해 보세의류의 경우 도매로 상품을 낼때 기간이 길어진다면 어렵거든요. 물론 사이즈교환 칼라교환 역시 매장에 상품이 비치돼어 있는 경우에 가능 하답니다. 제품을 반드시 교환하셔야 겠다 싶으시면 사전에 미리 제품을 구매한 매장에 문의를 해보시는것이 현명한 방법 이랍니다.
니트소재 구입시 반드시 소비자가 알아야 할 부분은 일반 브랜드 매장에서 나오는 상품과 달리 제품이 원사이즈 라고 생각 하시면 된답니다.
원사이즈는 프리(free size)를 일컫습니다. 말그래로 사이즈가 하나라는 얘기죠. 여성의류의 경우 대부분 상품 사이즈 표기를 55(S) 66(M) 77(L)로 표기를 한답니다. S는 (Small)스몰의 약자,M은(Medium)미드움의 약자이며,L은 (Large)라지사이즈를 일컫는 말이랍니다.
각 사이즈는 생산라인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답니다.
똑같은 55 사이즈라 하더라도 어떤 제품은 크게 또 어떤제품은 좀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답니다.판매자라면 무엇보다 본인 매장의 치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겠죠. 모든 상품이 그러한건 아니지만 정사이즈 보다 크게 나온 제품이 있는 반면 작게 나오는 사이즈도 있으니 이 역시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 반드시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매장에서 입을 직접 입어보고 사는것이 아무래도 정확한 사이즈의 옷을 구매할수 있겠고 사이즈 교환을하는 번거러움을 더할수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통신판매로 구입할시 본인의 정확한 신체사이즈를 모르신다면 제품구입에 앞서
반드시 사이트관리자 또는 매장에 문의를 해보시고 상품을 구매하셔야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과 달이 통신판매의 경우 상품을 구매하고 상품을 받아보기 까지의 기간이 짧게는 2-3일 보통3-4일 길때는 일주일 이라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서 상품을 받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사이즈 교환을 해야 하는경우가 종좀 생긴답니다.
일반 매장에선 어렵지 않게 얼마든지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엔 택배비 부담을 누가 하느냐가 가장 큰 관점이겠죠.
제품 구입시 이런점들도 꼼꼼히 체크해 보시기 바래요.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불만일것이고 상품을 판매한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입장이 곤란할수 밖에 없답니다. 쉬운예로 3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라는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했을경우 상품 주문을 하고 입금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택배가 도착을 했고 상품을 살펴보고 입어 보았습니다.
근데 생각했던것 보다 사이즈가 현저히 작다거나 큰 경우 고민을 한답니다.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가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입장 이었어도 고민을 할것입니다. 이때 제품을 구매한 매장에 전화문의를 하겠죠.
제품 받아보시고 바로해야만 해결책을 찾을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이런경우 사이즈 교환을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답을 얻어냈지만
문제는 상품을 보내실때 왕복 택배비 6,000원을 소비자가 부담하셔야 한답니다.
또는 양측이 3,000워씩 반반 부담 하도록 하죠.라는 의견을 제시 할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매장에서 어떠한 상품을 구입하였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랍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큰 문제점 중에 하나죠. 배송비부담.
서로의 입장이 난감할수 밖에요.
제품하나 팔아 얼마 남지도 않는 부분에서 배송비 까지 부담 한다면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입장에선 불만과 불신이 싹 틀수밖에 없답니다.
한번 이렇게 틀어진 고객이 그 매장에서 또다시 재구매를 할까요.
이 부분은 판매자의 마인드가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랍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판매자 소비장의 입장에서 풀어서 설명드리죠.
①소비자입장
제품을 구입한다.결제를한다.하루 이틀 설레이는 기분으로 상품이 언제오나 기다린다.
택배가 도착했다.상품을 받아본다.제품을 입어본다.사이즈가 맞지 않다.
열받는다.기분이 상당히 상한다.불만토로 뚜껑여리네~
고민에 빠진다.(통신판매가 그렇지 뭐~다시는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지!!)
아! 근데 이 작은걸 어떻게 입냐구 아진짜~돌아버리겠네.
칼라도 생각했던것 보다 칙칙하구 옷 맵시도 나지않구.
근데 이걸 입어말어.
문제는 상품을 결제하고 상품을 받아보기 까지의 기간
상품을 받고나서 생각했던것 보다 만족을 못 시킨대에 따른 욕구불만.
통신판매에 대한 불신.교환시 이에 따르는 경제적 시간적 손실.(택배비,상품의 배송기간)
선입금 방식의 자판기 시스템.
상품 결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토로하며 재반송을 하게 돼는 시간과 경제적 손실이 가장 클수밖에 없답니다.단기간으로 예를들어 본다며 배송기간이 이틀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상품구입 결제후 2일후 상품배송완료.마음에 들지 않아 당일 배송 반품기간 2일
재발송 2일 최단기간이라 하더라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소요 된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제품을 제대로 한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일주일이아는 시간을 보내야만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이보다 길어 지겠죠.
제품을 수령후 2-3일이 지난 다음에 반송을 하게된다면 시간은 일주일에서 열흘 가까이 지나게 된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더 길어 질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정리를 한다면 소비자의 불만,경제적손실,시간적손실,입어보지도 못하구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점
②판매자의 입장
제품 판매이후 재반송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제품은 팔아보지도 못하고 재고부담률
제품의 특성상 날씨기후에 가장 밀접.시간적 손실.고객관리 입장에서 마인드 컨트럴 저하.
소비자나 판매자 입장에서 모두 곤란 할수밖에 없는부분들 이랍니다.
옷장사는 예전과 달리 누구나 쉽게 시작할수 있답니다.
그마만큼 경쟁업체 역시 많이 생겼습니다.
단가 경쟁력에서 승부를 하실려면 보다 우수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을 해야 하는법이죠.
하지만 이 두가지를 만족 시킨다는건 상당히 어려운 부분 이랍니다.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긴만큼 마진률은 떨어질것이고요.
마케팅에 대해 여러모로 연구를 많이 해보았답니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마진률이 없답니다.
마진률이 적은데 반품사례들이 늘어난다면 쇼핑몰을 운영 하는 운영진에 입장에선 재난고로 인한
악순환일수 밖에 없답니다.
결론
소비자가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을려면 제품을 구입시 장확한 본인 사이즈를 주문해야 할것이고
충동구매가 아닌 이곳저곳 꼼꼼히 비교해 보고 체킹해 보는 습관이 필요 한것입니다.
상품의 재반송 부분은 누가 배송비를 지불하는냐를 떠나서 택배회사의 배만 불리는것 입니다.
■반품교환환불이 되지 않는경우
세일상품
구제제품
니트와 같은 이너웨어.(피부에 밀접하는 의류제품)
제품수선
제품을 한번이라도 착용한 경우(상품택의 부착여부)
제품을 세탁한 경우(드라이크리닝 포함)
기타 오물질이 묻은경우
충동구매
소비자의 단순변심
-미성년자의 의류제품 구입시 소비자고발센터의 사례에도 보더라도 해당사항이 없답니다.
이는 학생들 학용품 구입할 때와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된답니다.
소비자의 단순한 변심
어떠한 매장에서는 얼마더라 하는경우에 해당 한답니다.
가끔 오프라인 매장에서 종종 있는 케이스죠.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불찰이기는 하나 고객크레임의 가장큰 원인중에 한가지 랍니다.
대형쇼핑몰에선 가장 골치아픈 부분 중에 하나랍니다.
밀리오레,두타와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는 회사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상품을 판매한 판매자가 손실을 보고 해결해주고 있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구요.
이밖에 상품보관증을 끊어주는경우들도 있습니다.
현금보관증이라고 하는데 상품을 구매 했다가 다른 디자인의 옷으로 교환 할 경우에 해당 하거나 원하는 상품이 매장에 구비 되지않았을 경우에 주로 사용 하는 방법 이랍니다.현금보관증을 제시하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품을 구매 할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양식이죠.인적사항을 적고 날짜 보관금액을 적어 표기를 한답니다. 이 방법의 경우 판매자가 돈을 내어주기 싫어서 주로 사용 하는 방법인데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전반적인 매장의 컨셉을 바꾸지 않는다거나 거래처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런 손님에겐 스타일에 맞는 제품이 없을수밖에 없답니다.
현금보관증 작성시 사용기간을 표기해 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현금 보관증을 작성한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시즌에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지 못하게 된다는 가장큰 단점이 있답니다.
매장에 신상품이 계속해서 로테이션 돼는 매장이 아닌 경우엔 정말 곤란 하거든요. 이 부분은 얄팍한 상인의 상술에서 비롯된거에 불과 하답니다.
타매장에 손님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현금보관증을 작성 한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현금으로 다시 돈을 내준다는것도 쉽지 않은 부분이고 그날의 매출을 좌우하는 커다란 케이스거든요.
특히 매장 직원들은 점주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어서 더더욱 그러하구요.
저의 경우엔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현금보관증 작성을 절대 하지 않는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것이 낳다고 언젠가 이 손님이 현금보관증을 들고 매장을 찾아온다면 그 누가 달갑게 생각 하겠어요.괜히 꽁짜로 상품내어 주는것처럼 느끼는게 사람의 심리거든요.돈은 이미 받아 썼으면서 되도록이면 현금보관증 작성은 되도록 피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전 돈 내어 드리면서 웃으며 기분좋게 쇼핑나왔는데
서로 얼굴 붉힐일 없쟎아요.다른매장에 가셔서라도 원하시는 상품 구입하세요.
대신 다음부터는 꼼꼼히 잘 살펴보고 제품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저곳 가격 비교도 해보시고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이다 싶을 때 구입하시고 한답니다.
다음에 언제 쇼핑 나오셨을때 저희 매장에 예쁜옷이나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을때 꼭 들리시구요.이렇게 단골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랍니다.
하지만 온라인 매장에서는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상품을 배송했던 택배비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클수 밖에 없답니다.각 매장에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르는 적절한 조취를 취할것입니다.
인터넷상 상품구입시 소비자의 단순변심의 경우엔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 받기는 어렵거든요. 여러차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이부분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보다 정확한 규정을 알고 싶으시다면 소비자표준약관과 전자상거래 표준약관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약관에 대해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소비자 피해로 인해 소비자고발센터에 문의를 한다 하더라도 보상받을수 있는부분은 극히 한정적 일수밖에 없거든요. 무엇보다 소비자의 의식 수준이 깨어야 한답니다.
소비자의 8대권리에 대해서 꼭 한번씩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씀들인 사례들은 각쇼핑몰과 매장의 운영 방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회원가입시 제품구입시 쇼핑몰 이용약관과 각상품에 표기돼어 있는 상품 세부설명을 반드시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소비자 피해입지 않으시도록 제가 드린말씀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의류제품 반품이 되지않는 경우에 대해서 애기해 볼까 합니다.
의류 제품은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잘 안돼는 경우들이 종종 있답니다.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전반적인 예를 알기 싶도록 말씀해 드리께요.
제품구입시 꼭 필수 체킹 포인트다 싶어 말씀 드린답니다.
반품교환 또는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엔 상품을 팔때 반드시 판매자가 얘기를 해준다거나 쇼카트등으로 표기 인테넷 매장의 경우 공지사항 또는 제품설명시 미리 공지를 한답니다. 제품을 구입하시기전에 꼼꼼히 살펴보셔야 한답니다.
구제제품의 역시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안돼죠.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반품의 의미는 환불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인터넷 통신판매의 경우 회원약관을 잘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래요.
매장마다 약간씩 다르거든요.
니트제품과 같은 상의 제품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의 경우엔 한번이나도 입게 돼면 제품을 입었었는지 안입었었는지 한눈에 알수 있답니다.
입었던 제품의 경우엔 옷이 늘어나거든요.
일반매장의 경우에도 니트소재의 이너웨어 제품은 입혀보고 파는 매장들이 거의 없답니다.
인터넷 판매의 경우 역시 니트제품을 팔땐 상품표기란에 교환환불 절대안됨 이라는 표기를 해놓은곳이 많답니다.이렇게 명시를 해놓는 경우엔 아무리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하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한다 하더라도 어떠한 보상도 받으실수 없답니다.
반드시 제품 구입시 공지사항을 참고하시어 더이상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말씀 드립니다. 이밖에 제품을 구입하고 본인 치수에 맞게 수선한 경우에도 교환환불및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치수에 맞게 줄여 버리거나 늘려보린다면 다른 사람의 치수에 맞을리가 없쟎아요.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에는 먼저 상품을 구매한 매장에 의뢰를 해보세요.
사이즈교환 색상교환은 얼마든지 할수가 있거든요.
단 구입하신 상품이 매장에 비치된 경우나 아님 제품의 생산라인이 멈추지 않는 경우에 해당 한답니다. 상품을 구매한지 2-3일 이내에는 얼마든지 쉽게 하실수 있지만 너무 늦게 상품교환을 요구 한다면 구입한 소비자나 판매자가 입장이 곤란해질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보통 2-3일 사정이 있는 경우엔 3-4정도 무난히 바꾸실수 있답니다. 일주일이상 길어진다면 어렵답니다.브랜드 제품의 경우엔 본사에서 제품을 받아주는데 비해 보세의류의 경우 도매로 상품을 낼때 기간이 길어진다면 어렵거든요. 물론 사이즈교환 칼라교환 역시 매장에 상품이 비치돼어 있는 경우에 가능 하답니다. 제품을 반드시 교환하셔야 겠다 싶으시면 사전에 미리 제품을 구매한 매장에 문의를 해보시는것이 현명한 방법 이랍니다.
니트소재 구입시 반드시 소비자가 알아야 할 부분은 일반 브랜드 매장에서 나오는 상품과 달리 제품이 원사이즈 라고 생각 하시면 된답니다.
원사이즈는 프리(free size)를 일컫습니다. 말그래로 사이즈가 하나라는 얘기죠. 여성의류의 경우 대부분 상품 사이즈 표기를 55(S) 66(M) 77(L)로 표기를 한답니다. S는 (Small)스몰의 약자,M은(Medium)미드움의 약자이며,L은 (Large)라지사이즈를 일컫는 말이랍니다.
각 사이즈는 생산라인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답니다.
똑같은 55 사이즈라 하더라도 어떤 제품은 크게 또 어떤제품은 좀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답니다.판매자라면 무엇보다 본인 매장의 치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겠죠. 모든 상품이 그러한건 아니지만 정사이즈 보다 크게 나온 제품이 있는 반면 작게 나오는 사이즈도 있으니 이 역시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 반드시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매장에서 입을 직접 입어보고 사는것이 아무래도 정확한 사이즈의 옷을 구매할수 있겠고 사이즈 교환을하는 번거러움을 더할수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통신판매로 구입할시 본인의 정확한 신체사이즈를 모르신다면 제품구입에 앞서
반드시 사이트관리자 또는 매장에 문의를 해보시고 상품을 구매하셔야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과 달이 통신판매의 경우 상품을 구매하고 상품을 받아보기 까지의 기간이 짧게는 2-3일 보통3-4일 길때는 일주일 이라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서 상품을 받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사이즈 교환을 해야 하는경우가 종좀 생긴답니다.
일반 매장에선 어렵지 않게 얼마든지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엔 택배비 부담을 누가 하느냐가 가장 큰 관점이겠죠.
제품 구입시 이런점들도 꼼꼼히 체크해 보시기 바래요.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불만일것이고 상품을 판매한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입장이 곤란할수 밖에 없답니다. 쉬운예로 3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라는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했을경우 상품 주문을 하고 입금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택배가 도착을 했고 상품을 살펴보고 입어 보았습니다.
근데 생각했던것 보다 사이즈가 현저히 작다거나 큰 경우 고민을 한답니다.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가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입장 이었어도 고민을 할것입니다. 이때 제품을 구매한 매장에 전화문의를 하겠죠.
제품 받아보시고 바로해야만 해결책을 찾을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이런경우 사이즈 교환을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답을 얻어냈지만
문제는 상품을 보내실때 왕복 택배비 6,000원을 소비자가 부담하셔야 한답니다.
또는 양측이 3,000워씩 반반 부담 하도록 하죠.라는 의견을 제시 할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매장에서 어떠한 상품을 구입하였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랍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큰 문제점 중에 하나죠. 배송비부담.
서로의 입장이 난감할수 밖에요.
제품하나 팔아 얼마 남지도 않는 부분에서 배송비 까지 부담 한다면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입장에선 불만과 불신이 싹 틀수밖에 없답니다.
한번 이렇게 틀어진 고객이 그 매장에서 또다시 재구매를 할까요.
이 부분은 판매자의 마인드가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랍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판매자 소비장의 입장에서 풀어서 설명드리죠.
①소비자입장
제품을 구입한다.결제를한다.하루 이틀 설레이는 기분으로 상품이 언제오나 기다린다.
택배가 도착했다.상품을 받아본다.제품을 입어본다.사이즈가 맞지 않다.
열받는다.기분이 상당히 상한다.불만토로 뚜껑여리네~
고민에 빠진다.(통신판매가 그렇지 뭐~다시는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지!!)
아! 근데 이 작은걸 어떻게 입냐구 아진짜~돌아버리겠네.
칼라도 생각했던것 보다 칙칙하구 옷 맵시도 나지않구.
근데 이걸 입어말어.
문제는 상품을 결제하고 상품을 받아보기 까지의 기간
상품을 받고나서 생각했던것 보다 만족을 못 시킨대에 따른 욕구불만.
통신판매에 대한 불신.교환시 이에 따르는 경제적 시간적 손실.(택배비,상품의 배송기간)
선입금 방식의 자판기 시스템.
상품 결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토로하며 재반송을 하게 돼는 시간과 경제적 손실이 가장 클수밖에 없답니다.단기간으로 예를들어 본다며 배송기간이 이틀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상품구입 결제후 2일후 상품배송완료.마음에 들지 않아 당일 배송 반품기간 2일
재발송 2일 최단기간이라 하더라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소요 된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제품을 제대로 한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일주일이아는 시간을 보내야만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이보다 길어 지겠죠.
제품을 수령후 2-3일이 지난 다음에 반송을 하게된다면 시간은 일주일에서 열흘 가까이 지나게 된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더 길어 질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정리를 한다면 소비자의 불만,경제적손실,시간적손실,입어보지도 못하구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점
②판매자의 입장
제품 판매이후 재반송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제품은 팔아보지도 못하고 재고부담률
제품의 특성상 날씨기후에 가장 밀접.시간적 손실.고객관리 입장에서 마인드 컨트럴 저하.
소비자나 판매자 입장에서 모두 곤란 할수밖에 없는부분들 이랍니다.
옷장사는 예전과 달리 누구나 쉽게 시작할수 있답니다.
그마만큼 경쟁업체 역시 많이 생겼습니다.
단가 경쟁력에서 승부를 하실려면 보다 우수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을 해야 하는법이죠.
하지만 이 두가지를 만족 시킨다는건 상당히 어려운 부분 이랍니다.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긴만큼 마진률은 떨어질것이고요.
마케팅에 대해 여러모로 연구를 많이 해보았답니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마진률이 없답니다.
마진률이 적은데 반품사례들이 늘어난다면 쇼핑몰을 운영 하는 운영진에 입장에선 재난고로 인한
악순환일수 밖에 없답니다.
결론
소비자가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을려면 제품을 구입시 장확한 본인 사이즈를 주문해야 할것이고
충동구매가 아닌 이곳저곳 꼼꼼히 비교해 보고 체킹해 보는 습관이 필요 한것입니다.
상품의 재반송 부분은 누가 배송비를 지불하는냐를 떠나서 택배회사의 배만 불리는것 입니다.
■반품교환환불이 되지 않는경우
세일상품
구제제품
니트와 같은 이너웨어.(피부에 밀접하는 의류제품)
제품수선
제품을 한번이라도 착용한 경우(상품택의 부착여부)
제품을 세탁한 경우(드라이크리닝 포함)
기타 오물질이 묻은경우
충동구매
소비자의 단순변심
-미성년자의 의류제품 구입시 소비자고발센터의 사례에도 보더라도 해당사항이 없답니다.
이는 학생들 학용품 구입할 때와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된답니다.
소비자의 단순한 변심
어떠한 매장에서는 얼마더라 하는경우에 해당 한답니다.
가끔 오프라인 매장에서 종종 있는 케이스죠.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불찰이기는 하나 고객크레임의 가장큰 원인중에 한가지 랍니다.
대형쇼핑몰에선 가장 골치아픈 부분 중에 하나랍니다.
밀리오레,두타와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는 회사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상품을 판매한 판매자가 손실을 보고 해결해주고 있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구요.
이밖에 상품보관증을 끊어주는경우들도 있습니다.
현금보관증이라고 하는데 상품을 구매 했다가 다른 디자인의 옷으로 교환 할 경우에 해당 하거나 원하는 상품이 매장에 구비 되지않았을 경우에 주로 사용 하는 방법 이랍니다.현금보관증을 제시하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품을 구매 할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양식이죠.인적사항을 적고 날짜 보관금액을 적어 표기를 한답니다. 이 방법의 경우 판매자가 돈을 내어주기 싫어서 주로 사용 하는 방법인데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전반적인 매장의 컨셉을 바꾸지 않는다거나 거래처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런 손님에겐 스타일에 맞는 제품이 없을수밖에 없답니다.
현금보관증 작성시 사용기간을 표기해 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현금 보관증을 작성한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시즌에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지 못하게 된다는 가장큰 단점이 있답니다.
매장에 신상품이 계속해서 로테이션 돼는 매장이 아닌 경우엔 정말 곤란 하거든요. 이 부분은 얄팍한 상인의 상술에서 비롯된거에 불과 하답니다.
타매장에 손님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현금보관증을 작성 한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현금으로 다시 돈을 내준다는것도 쉽지 않은 부분이고 그날의 매출을 좌우하는 커다란 케이스거든요.
특히 매장 직원들은 점주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어서 더더욱 그러하구요.
저의 경우엔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현금보관증 작성을 절대 하지 않는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것이 낳다고 언젠가 이 손님이 현금보관증을 들고 매장을 찾아온다면 그 누가 달갑게 생각 하겠어요.괜히 꽁짜로 상품내어 주는것처럼 느끼는게 사람의 심리거든요.돈은 이미 받아 썼으면서 되도록이면 현금보관증 작성은 되도록 피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전 돈 내어 드리면서 웃으며 기분좋게 쇼핑나왔는데
서로 얼굴 붉힐일 없쟎아요.다른매장에 가셔서라도 원하시는 상품 구입하세요.
대신 다음부터는 꼼꼼히 잘 살펴보고 제품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저곳 가격 비교도 해보시고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이다 싶을 때 구입하시고 한답니다.
다음에 언제 쇼핑 나오셨을때 저희 매장에 예쁜옷이나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을때 꼭 들리시구요.이렇게 단골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랍니다.
하지만 온라인 매장에서는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상품을 배송했던 택배비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클수 밖에 없답니다.각 매장에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르는 적절한 조취를 취할것입니다.
인터넷상 상품구입시 소비자의 단순변심의 경우엔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 받기는 어렵거든요. 여러차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이부분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보다 정확한 규정을 알고 싶으시다면 소비자표준약관과 전자상거래 표준약관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약관에 대해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소비자 피해로 인해 소비자고발센터에 문의를 한다 하더라도 보상받을수 있는부분은 극히 한정적 일수밖에 없거든요. 무엇보다 소비자의 의식 수준이 깨어야 한답니다.
소비자의 8대권리에 대해서 꼭 한번씩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씀들인 사례들은 각쇼핑몰과 매장의 운영 방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회원가입시 제품구입시 쇼핑몰 이용약관과 각상품에 표기돼어 있는 상품 세부설명을 반드시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소비자 피해입지 않으시도록 제가 드린말씀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본인직접 카페로즈마인 http://cafe.naver.com/rosemine.cafe
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의류제품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않는 경우
출처 : idnlomlfunwbo
글쓴이 : 조지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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