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 아이카키즈카

몇달전 어느님께서의 창작 아이디어로 인해 수상한 적이 있던 타이포 그라피를 그때 첨 보고 반해버렸어요.. 꼭 한번은 시도해 보고픈 마음의 약속이 있었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서 시작이 반이라고 지난주 퇴근길에 인쇄소에 들러서 커팅해 두었던 녀석이 있었는데 어젯밤 랑이 친구가 불러내어..

출처 : 이쁜집 꾸미기글쓴이 : 준하맘 원글보기메모 :

나만의 아일랜드 조리대~ 나의 평가 준비물 미송패널,원목다리,손잡이,타일,장식고리,줄눈백시멘트,실리콘,드릴 사무실에서 버려진 서랍장 제작기간 2006.2.9 6시간 소요 제작비용 미송패널은 집에 있던것으로 사용해서 경비가 많이 들지 않았네요.. 원목다리 4개 11,600 손잡이 2개 7,600 타일 20,100 장식고..

A:달력 표지 B:스펀지 밋밋한 배란다 벽^^: A에 B를 글루건으로 붙였어요 까만 스펀지로 하니 흰페인트가 어디에 얼마나 두꺼운 스펀지가 없어서 2단으로 했죠 발라졌는지 알수가 있구요 그리고 달력표지로 하니 페인트가 눌렀을때 새지 않아서 좋아요 한손에 디카로 찍어야되니까 사진에는 한손만 보..

직접 만나 본 적은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카페언니가 딸아이 화장대로 리폼해주라고 보내준 미니 화장대가 있었어요.. 어떤땐 저보다도 딸아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샘도 나게 하는...-_-....언니죠..ㅎㅎ 그 언니가 저를 용서해 줄만큼 이쁘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언니~ 이자리를 빌어서 한..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글쓴이 : 이뿐 아줌씨.. 원글보기메모 :

ㅎㅎ 며칠전 간(?)만 보여드렸던 궤짝테이블을 완성했네요^^ 아직 장식용으로 주문한 재료가 덜와서 완전완성은 아니지만요~ 크게 달라질 요소가 아니라서 사진 올려보네요~ㅋㅋ 벼룩으로 구입했는데요 무엇에 사용했던 물건인지는 모르지만 넘 재미난 형태이길래 구입했었답니다~ 첨엔 바퀴를 달까..

지인들을 초대하면 마주앉아 쉼없는 수다를 떨기 좋은.. 그런 식탁 겸 탁자를 하나 가지고 싶었어요.. 나뭇결이 고운.. 짜임이나 칠이 좀 엉성해도..손때가 묻으면 더 정겨워질... 새해부터는 읽고 싶었던 책도 여기 앉아서 읽고... (음..이건 언제부터 실천할지??;;) 음악도 듣고... 남편 바리스타가 내려주..

요즘은 주방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요...^.^ 거의 마무리 되어가곤 있긴 한데.. 여전히 손볼곳이 한두곳이 아니네요... 오전에 잠깐 손보고 아들 녀석 도시락싸서 학원보내고 나면 딸이 학교에서 돌아와 간식주고 학원보내면...어느덧 저녁시간..... 리모델링에 메달릴 시간은 하루중 3~4시간뿐이다 보니.....

아주 흔한 4단 책장을 누가 내놨더라구요 멀~~쩡한거를요... 수납장으로 리폼합니다~ 리폼전 사진이 없어서 옵션에서 판매하고있는거 찾아서 올렸어요^^ 모양은 거의 같고...색만 좀더 밝은거같아요 상판 만들어 붙여주고 안쪽면을 패널처리했구요 프레임은 MDF붙인위에 패널을 덧붙였어요 첨 머리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