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정에서 허브기르기 모든 식물이 햇빛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특히 “태양의 결정체” 라 일컽는 허브는 태양빛을 아주 좋아합니다. 적절한 물주기와 충분한 햇빛, 그리고 살랑거리는 바람만 있다면 허브에게는 최고의 생육환경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일반 가정에서 허브를 기르는 경우, 이러한 세가지 조..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실내 식물 식물의 기능 1. 흡수, 흡착에 의한 오염물질 제거 2. 음이온, 습도 조절 능력 <거실> 아레카야자, 왜성대추야자(피닉스야자), 대나무야자(세이브리찌야자), 인도고무나무, 보스톤고사리, 드라세나, 산호수 등 (포름알데히드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해하는 대나무 야자, 왜성대추야자 등 야자류 ..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새집 냄새를 제거하는 데 좋은 식물 1. 아레카 야자 아레카야자는 야자류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뛰어나고 분위기 있는 인기품종중 하나다. 실내환경에 강하며 외관상으로도 매우 아름다워 에코플렌트(공기정화식물)로서 손색없는 식물이다. 에코플렌트의 대표적인 식물! ▶ 효과 ① 대기중으로 다량의 수분을 방출한다. 가정의 실내에 ..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집안 화초는 건강을 뿜는다. [그린 홈] 집안 화초는 건강을 뿜는다 집안의 잡동사니를 쌓았던 칙칙한 베란다를 깨끗이 치우고 벽돌과 호박돌로 자그마한 화단을 가꾼다. 팬지.제라늄도 좋고 아니면 할미꽃.달맞이꽃.금낭화 등 야생화로 집안에 봄의 싱그러움도 맞는다. 그런가 하면 화분에 상추.고추를 심어 상큼한 식탁을 꾸미는..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겨울철 채광 및 공간에 따른 식물 매치법 겨울철 채광 및 공간에 따른 식물 매치법 그저 눈을 즐겁게 하는 역할만 하던 그린 인테리어의 시대는 끝났다.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그린 인테리어는 이제 네모난 콘크리트 안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왔다. 아파트 베란다의 텃밭과 공간마다의 초록 식물은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집안과 화초, 궁합이 따로 있다. 집안 원예에도 ‘궁합’이 있는 법.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초 고수’로 통하는 주부 황혜경(32)씨로부터 아이디어를 듣는다. 식물을 이용한 ‘그린(green)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둔 황씨의 인터넷 카페 ‘레몬테라스(cafe.naver.com/remonterrace.cafe)’는 가입된 회원 수만 4만5000명을 넘는 인..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천냥금{백량금.산호수.자금우} 관엽식물 백량금(百兩金) 출처:http://cafe.daum.net/lkilhong 학명 : Ardisia crenata 분류 : 쌍떡잎식물 앵초목 자금우과의 상록 소관목 분포지역 : 한국(홍도·제주)·일본·타이완·중국·인도 서식장소 : 섬 골짜기나 숲의 그늘 크기 : 높이 약 1m 특성 섬 골짜기나 숲의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윗부분에서 가지.. 가정생활/화초와화분 2008.10.21
[스크랩] [농가입성기] 주방 - 스몰 리뉴얼(내용추가) ------------------------------------------------------------------ ** 본문 추가 ** 어설픈 주방 리폼에 과분한 칭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름아니고 부제인 "스뎅과 친구하기"(변할 수 없다면)와 최악의 편집 포스트로 픽셀이 줄어 본문 글자가 보이지를 않아서 많은 분들이 재료를 함석에서 '스테인레스'로 .. 가정생활/이쁜인테리어 2008.10.16
[스크랩] 내 생애 첫 간장게장 도전기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덕택에.. 감기 들었습니다^^;;; 코막힘과 더불어..아주 죽겠네요..ㅎㅎㅎ 그래도 귀여운 딸래미의 살인 미소 한방에.. 혼자 헤벌쭉 웃어가며 육아에 전념중이랍니다 -ㅁ-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정말 제가..제가..처음으로 간장게장에 도전해봤는데.. 신랑이..입맛 까다로운 신랑이.... 가정생활/요리보고조리보고 2008.10.15
[스크랩]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감자탕 갑자기 날씨가 넘 추워졌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더니 며칠전부턴 낮에도 제법 선선하네요. 요맘때면 생각나는 감자탕. 손도 쫌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어 가끔 해먹는 메뉴랍니다. 집에서 감자탕을 만들어 먹는 더 솔직한 이유는 식당에서 먹는 감자탕 너무 비싸요... 가정생활/요리보고조리보고 2008.10.15